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데드 스컬지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* '''[[데스 나이트(워크래프트 3)|데스 코일]]과 [[리치(워크래프트 시리즈)|프로스트 노바]]를 사용하여 원하는 타이밍에 원거리에서 순간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.'''[* 언데드가 수많은 단점을 안고있음에도 역전승이 나오는 주 이유다. 불리하게 흘러가다가도 코바(코일 + 노바)로 적 주력 영웅을 즉사시키는 식으로 판세를 뒤집을수 있다.] * '''데스 나이트의 데스 코일과 언홀리 오라로 아군 병력의 생존력과 기동력을 높여줄 수 있다.''' 워크래프트 3은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유닛 하나하나의 체력과 생존력이 높으므로, 이 유닛 저 유닛을 산만하게 때리다 보면 아무 유닛도 죽일 수 없다. 따라서 타 종족은 일점사를 통해 언데드 유닛을 하나씩 확실하게 잡아내려 할텐데, 데스 코일은 이 일점사를 카운터칠만큼의 높은 단일힐량을 갖고 있다. 덤으로 중립 영웅인 다크 레인저, 핏 로드와 밴시로 포획한 언데드 크립 유닛도 데스 코일이 잘 통한다. * '''1티어부터 판매하는 [[툼 오브 렐릭스#s-2|네크로맨시 막대]]는 사냥, 정찰, 견제, 난전, [[M신공]],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detailpage&v=Z6kcMh2vhVI|M신공 방지]] 등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.''' * '''1티어 유닛이면서 3티어까지 쓸 수 있는 고성능 유닛 [[크립트 핀드]] 덕분에 핀데드로 시작하면 굉장히 안정적이다.''' * '''2티어 [[옵시디언 스태츄]]는 체력과 마나 모두 광역으로 회복시켜주므로 전투 유지력을 크게 올려준다.''' * '''[[크립트 핀드|주력]] [[디스트로이어(워크래프트 3)|유닛]]과 영웅인 리치가 모두 원거리 공격을 하는 데다가, 3티어부터 판매하는 [[커럽션 오브]]로 방어력까지 깎을 수 있어서 일점사 화력이 매우 뛰어나다.''' * '''[[망령(워크래프트 시리즈)|망령]]의 존재'''. 일꾼 하나 가격으로 [[관측선|상대의 행동을 뻔히 들여다볼 수 있는 영구 은폐 정찰 유닛]]의 존재 덕에 [[타이밍]] 러시에 능하다. 몰래 멀티나 빌드 전환도 재빨리 눈치챌 수 있어서 상황 대처 능력도 향상시켜주며, 상대에게 탐지기 및 탐지 아이템을 강요할 수 있는 것은 덤.[* 다만 스타크래프트의 옵저버와 달리, 지상 유닛으로 공중 이동은 불가능하다. 대신 지상 공간을 차지하는 점을 이용해서 상대 멀티를 방해하는 플레이가 가능.] * 프로스트 노바라는 뛰어난 딜링 스킬[* 판다렌 브루마스터의 브레스, 타우렌 칩튼의 쇽 웨이브와 비교되는 최상급 광역 딜스킬인 데다가 공속, 이속 저하라는 좋은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.]을 가진 리치가 가진 다크 리츄얼이라는 스킬이라는 뛰어난 마나 회복기에 언데드의 옵시디언 스태츄의 마나회복과 언데드의 서드 영웅 다크 레인저의 다크 미니언, 네크로맨시의 막대의 스켈랩톤 워리어 소모를 통한 마나회복으로 지속적으로 화력을 낼 수 있다. * 2티어 이상 본진 건물은 자체적으로 빙결 효과를 가진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게 되는데[* 적중한 대상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며 화력은 노업 크립트 핀드 1기와 비슷하고 사정거리는 800으로 오크의 [[워치 타워]] 및 휴먼의 [[아케인 타워]]와 동일한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.], 이 본진의 빙결 공격과 블라이트 위의 빠른 회복력 덕분에 적군들은 언데드 본진으로 쉽사리 공격을 감행하기 힘들다. 고로 타워를 끼고 방어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. 덕분에 동 실력 기준으로 타워링을 신경 안 써도 된다. 보통 타워링 같은 날빌이 하던대로 하는 상대의 허를 찌르기 위해 사용되는데, 언데드는 그냥 하던대로 해도 알아서 막힐 정도로 대응이 쉽다.. * 일꾼의 이원화 덕분에 50타이밍을 잡을 때, 타 종족보다 병력 동원력이 좋다. * '''소환 취소로 건물을 팔아서 건설 시 들어간 비용의 50%를 돌려받고 아이템을 더 구입하거나 유닛을 더 뽑을 수 있다.''' 멀티를 먹지 않고 본진 자원으로 싸우는 양상으로 흘러갈 경우, 언데드의 뒷심이 타 종족들을 압도하는 이유. * 건물 건설 시, [[탐사정|소환 위치만 지정하면 끝]]이라서 애콜라이트가 바로 자원을 채취하러 돌아갈 수 있고, 자원만 충분하다면 여러 개의 건물을 애콜라이트 하나로 한꺼번에 지을 수 있다.[* 휴먼과 오크의 경우, [[건설로봇|건물이 완성될 때까지 일꾼이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으며]], 심지어 나이트 엘프의 경우에는 [[일벌레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에인션트 건물을 건설할 때 아예 위습이 소모된다]].] * [[밴시(워크래프트 시리즈)|밴시]]의 커스로 적의 공격이 빗나가기 쉽게 함으로써 언데드의 생존력을 더 높일 수 있다. * [[밴시(워크래프트 시리즈)|밴시]]의 포제션으로 일꾼을 노려서 2개 이상의 종족을 다룰 수 있다. 같은 이유로 5레벨 이하의 크립을 포획해 자신만의 부대를 설정할 수 있으며 포획한 크립이 언데드인 경우 죽음의 기사의 데스 코일과 데스 팩트, 리치의 다크 리츄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* 3티어 유닛인 프로스트 웜은 2기만 섞어도 강력한 매직 공격력으로 헤비 아머 유닛을 녹여버리며 광역 칠링 효과로 상대 병력 전체를 느려지게 만들 수 있다. 또한,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업그레이드로 뭉쳐있는 건물 전체를 얼려 행동을 정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. * 순간 누킹의 뽕맛과 순간딜로 영킬 못하면 지는 특유의 절박한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보는 재미가 좋아 [[컬트 오브 더 댐드|컬트적인 인기]]가 있다. 게임 내적이 아니라, 게임 외적으로 E스포츠의 흥행이나 스트리밍으로 조회수 빨아먹을 때 발휘되는 장점. * 같은 자원 대비 효율성이 가장 좋은 종족이다. 한창 언데드가 암울하던 시기에는 영혼의 한타라는 비아냥에 가까웠지만 멀티 먹은 언데드가 대세가 되기 시작하자 이 장점이 빛을 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